버스 전용 차선의 설치된 '무단횡단금지'

PUBLISHED 2009/07/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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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용 차선에서 제법 사고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워낙 차선 폭이 좁고 한 두 차선으로 되어 있어서 무단 횡단이 많기 때문이겠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무단 횡단 금지 폿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단 횡단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사고가 줄겠죠.

하지만, 그 방법 뿐인가요? 보행자의 실수를 줄이는 방법 외에도 하나 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정지'

좁은 차로 덕에 사람이 횡단 보도로 뛰어 들면 운전자가 반응하여 멈춰야 할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그렇다면 운전자는 이러한 위험한 구간에서 일단 정지하여 횡단하려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지나가야 하지 않을 까요?

도로 폭이 짧기 때문에, 내가 타야할 버스가 왔기 때문에, 신호 체계가 보행 횡단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게 하기 때문에, 원래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그 어떤 이유이든 무단 횡단이 잦은 것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방어 운전은 운전자의 의무가 되는 것이지요.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버스에서 내린 아동이 길을 막 건너지 못하도록 교육하는 것 만큼이나 '어린이 보호 차량' 옆을 지날 때는 '일단 정지' 하는 것을 법제화한 선진국의 예에서 버스 전용 차로에서는 '일단 정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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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중간 보행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PUBLISHED 2009/07/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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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폭이 넓은 경우, 도로 중간에 보행자가 잠시 머물머 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곳에 신호를 기다리다 빨리 달려 오는 차량에 위협을 느껴 도로 중간의 안전 지대로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안전바나 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차량이 달려 오는 방향에서 화단을 발견했습니다. 아 .. 저 정도 흙더미라면 차로 부터 나를 지켜 줄 수도 있겠구나.. 저 곳에 화단을 놓은 것은 우연이었을 까요?? 아니면 조형미와 안전을 생각한 세심한 배려였을까요? 발생의 전환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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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디자인

PUBLISHED 2009/07/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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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그 구조가 비교적 매우 간단하며 또한 효율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우 오랜 기간 사용되어 그 편리함이 검증되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부는 날 우산을 들고 거리를 걷게 되면 사진에서 보이는 단추 (우산을 접어서 묶는데 사용하는) 가 달랑 달랑 흔들리면서 안쪽으로 물방울을 떨굽니다. 비오는 날 그 정도야 감수할 수도 있겠지만, 단추를 조금 더 위쪽에 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 완벽한 디자인은 아닌듯 싶네요.


또한 장우산의 경우 우산 손잡이 부근에 갈고리가 있습니다. (접힌 우산이 자동으로 펴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 갈고리를 잡아 주는 홈이 부러져 있는 경우를 종종 보곤합니다. 주로 접힌 우산으로 땅을 짚으며 걸을 때 충격을 못 이기고 부러지게 됩니다. 물론 접힌 우산을 들고 보행할 때 땅을 짚지 않거나 위에서 보이는 끈으로 묶어주어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 홈의 위치를 조금만 이동하여 제작한다면 조그마한 플라스틱의 홈이 부러져 우산 전체를 버리는 불상사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에 함께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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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불면 뒤집어지는거부터 어떻게 해결안되남?ㅋㅋ비맞는건 둘째치고 완전 개쪽팔림
    2009/07/25 08:55
  2. 튼튼한 국산 쓰세요~ ㅋㅋ
    2009/07/27 20:10

기계 작동에 대한 직관적 표현

PUBLISHED 2009/07/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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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사용하는 이동식 침대의 디테일 샷입니다.
환자를 위한 침대이다보니
허리를 든다거나, 다리를 들고, 난간을 올리는 등의 작동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손으로 조작하는 핸들은 주로(!) 노란색
발로 밟는 등 발로 조작하는 부분은 남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눈으로 보면 작동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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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성분 표기법

PUBLISHED 2009/07/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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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식품 회사 모 음료의 영양 성분 표기입니다.
제품은 310 mL 이고, 표기는 200 mL 로 했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특성 성분을 합법적으로 없애기 위함일까요?)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2회 제공양으로 간주하는 것은 넌센스이군요.
관련법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아마도 관계 부처의 의도와는 다른 방식의 표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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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장 빈자리 안내 시스템

PUBLISHED 2009/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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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장에서 빈자리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 !!
사용해 보니 참 편리 하군요..
이러한 생각은 여러 분야에서 검토 된 듯 합니다.

WSN (Wireless Sensor Network) 등 분산 센서에 기반한 여러 연구들에서 분산 센서 노드들을 통해 자리를 관리하는 비슷한 연구를 본 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전력 관리 면에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역시 돈 앞에 장사 없네요.
사진에서 그냥 모든 자리에 유선 센서를 까는 방식의 예를 볼 수 있습니다. 다소 무식해 보이고 비싸보이지만, 현실적이고 관리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주차장 내의 모든 분기점 마다 좌회전, 직진, 우회전 시 몇개의 빈 자리를 만날 수 있는데 표기도 해 줍니다.
빈 자리 표시는 녹색, 주차된 자리 표시는 빨강색 램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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